구글 온라인 자동화 수익에 대하여(3) (feat. 선한부자 오가닉 강의) -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티스토리 블로그나 구글 애드센스를 하실 때는, 꼭 구글에서 만든 크롬이라는 인터넷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접속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공되는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로스님 강의에서 보면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때 더 좋다고 합니다. 저도 뭐,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자 시작했던 크롬을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제일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카카오 계정으로 티스토리 시작, 블로그 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나옵니다.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 그리고 닉네임만 작성하시면 간단하게 가입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블로그 이름과 닉네임은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지만, 블로그 주소는 한 번 만들면 수정할 수가 없으니, 유념하고 잘 만드셔야합니다. 스킨은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것으로 말씀하셨지만, 북클럽 스킨을 일단 추천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은 아로스님 강의랑 일치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한 번에 총 5개를 운영할 수가 있습니다. 블로그를 잘못 만들어서 삭제했을 때, 다시 만들 수 있는 횟수는 총 10번까지 더 만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카오 계정은 구글 이메일을 통해서 언제든지 쉽게 만드실 수가 있으니, 무한하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공개 커뮤니티에 자세한 설명을 적어두도록 한답니다.

 

도메인을 꼭 구매해야 하나요? 실제로 구매해서 사용하니, 수익형 블로그를 위해서 언제든지 당할 수 있는 '저품질'를 대비해서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위블로그 만드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도메인 구매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도메인은 가급적이면, '.com'으로 구매합시다. 도매인 구매 후, 도메인과 티스토리 연결은 검색을 조금만 해보셔도 금방 해결될 겁니다. 저는 나중에 다루어보도록 하던지, 아니면 링크로 대체하고자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광고

혹시 이런 광고 보신 적 있으신가요? 파란색 엑스표와 느낌표가 붙어 있는 광고들.

우리가 검색을 하면, 엄청 귀찮고 끈질기게 따라다녔던 광고들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광고들과 친해지셔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광고랑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수익을 더 많이 얻을 수가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내가 가진 웹사이트라면 어디든지 광고 게재가 가능하고,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을 하면 구글에서부터 광고비를 받는 식으로 수익을 얻게 됩니다.

 

구글이 광고 회사인 만큼, 광고 시스템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구글 애드센스, 나머지 하나는 구글 에드즈입니다. 일단, 구글 애드즈는 광고주가 광고를 등록을 하는 곳(광고주에게 광고 서비스를 제공을 해주는 곳)입니다.

 

애드센스는 우리가 광고 수익을 받게 되는 곳이고, 광고주가 의뢰한 광고를 송출을 해주는 곳입니다. 애드센스는 클릭당 단가로 수익을 얻게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블로그 방문자의 관심에 맞춰서 광고가 보여지기 때문에, 더욱 수월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방문자의 관심사를 알 수가 없다면, 블로그에 작성한 포스터에 관련된 주제에 자동으로 광고가 나오게 됩니다. 이런 구조가 수익에 있어서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여행에 대해 검색을 했을 때 계속 여행에 대한 광고가 따라다니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이런 것들은 우연이 아니라, 구글이 저희에 대한 관심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자동으로 광고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가입, 블로그 연동, 검토 요청

검토 요청은 100번을 해도 상관없으니, 좌절금지. 도전 계속! 입니다.

 

온라인 강의에 대하여.

100명이 신청을 하면 완강까지 가능 수강생의 경우는 10%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완강을 한다면 10%내에 들어가는 것. 저... 10% 안에 들어간 건가요? 아로스 강의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말씀해주신 것 같은데, 과거에 제가 블로그를 했을 때도 같은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꾸준한 노력을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 것. 같은 마음으로 꾸준하게 하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그 길을 가는 게 힘들어서, 어느정도 올라가면 저도 같이 갈 동료를 만들고 싶긴 하네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지인이면 더 좋을 것 같고. 혼자하는 게 힘들더라도, 함께하면 서로가 의지가 되서 더 오랫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