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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명소 어디에 숨어 있나? 확인하고 싶을 땐... 대부분의 도시에 사시는 분들이 휴가때 떠날 곳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서이거나, 주변 지인이 다녀온 곳 중에 추천하는 곳, 혹은 그전에 가고 싶었던 곳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고향이 거제도이긴 하지만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항상 내려가기 전에 검색을 통해 다른 블로거님들이 방문한 거제도 혹은 통영의 명소를 확인 후에 스케줄을 짜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도 있다면 그냥 막연히 거제도를 가야겠다. 가다 보면 좋은 곳이 있을 것이고 그곳이 명소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것이 그리 두렵지 않은 사람이라면 거제도의 숨은 명소를 찾는 것... 거제도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더욱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드네요.이도저도 아닌 딱 중.. 여행/내 고향 거제도 2010. 8. 17.
거제도에 사진찍기 좋은 명소는? 숨어있는 전망좋은 곳을 찾아서(홍포-여차 전망도로) 고향이 거제도인 사람도 거제도를 방문하면 늘 가고 싶은 곳들이 있다. 열정 2.0도 거제도에 늘 가보고 싶은 곳들이 몇 군데 있다. 물론 내려갈 때마다 그 곳이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변함없이 내 발길을 이끄는 곳도 있다.이번에 열정 2.0이 다녀온 곳은 칠천도, 바람의 언덕, 신선대, 신선대전망대, 해금강, 홍포-여차전망도로이다. 이번 휴가기간에는 가까운 통영의 명소들도 구경하기로 했었는데, 통영의 동피랑마을, 남망상공원, 이순신공원, 통영타워, 달아공원 등이다.하지만 이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뜬금없이 거제도의 사진찍기 좋은 명소를 소개하려 한다. 아마도 머리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잊어버리기 전에 소개하려는 것도 있고, 다른 명소의 소개보다 비교적 글의 분량이 적기 때문이기도 하다.소위 거제도의 명소라.. 여행/내 고향 거제도 2010.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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