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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21

[HMX-Q10] 경포해수욕장의 바다를 기분따라 즐기다. 어디든 여행을 가게되면 추억을 남긴다. 그때의 추억을 기억하려 기록을 남긴다. 대표적인 것이 사진이나 영상. 저마다 그때 그 순간의 모습을 남기는 것에 노력한다. 가끔은 기분에 따라 그때 그 광경을 다르게 볼 수 없을까 생각한다. 기분이 좀 다운된 날에는 맑은 바다라도 흑백으로 보고 싶다. 그러다 보니, 기왕 기분 좋게 간 그 곳의 추억에 여러 효과를 넣어 기록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요즘 캠코더는 다양한 필름 효과를 제공한다. 뭐.. DSLR이나 똑딱이 카메라도 마찬가지다. 아무튼 기왕 풍경을 담을 거라면 여러 효과를 주어 다양하게 찍어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다. 혹자는 편집으로 다 되요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 캠코더 본연이 가지는 효과로... 그것도 다양하게... 시원해지.. REVIEW/디지털기기 201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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